조직은행 설립, 이거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목차

조달 연계 인증·인허가·직접생산 전문
올림 행정사합동사무소 – 최의란 대표행정사
벤처기업인증 (혁신성장유형 · 벤처투자유형)
→ 26년 6월 현재까지 100% 등록 성공사례
기업부설연구소 · 연구개발전담부서
→ 하루만에 인증받은 사례 ​
여성기업인증 · 직접생산증명서
→ 입찰공고 일정에 맞춰 최단기간 발급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 학사/석사/박사 졸업
서울시 주택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 교수

안녕하세요 행정언어로 대표님의 사업을 돕는 행정사 최의란입니다.

인체조직 사업을 준비 중인 대표님이라면, 어느 시점에 반드시 이 말을 듣게 됩니다.

“조직은행 설립 허가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그 순간부터 일정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사업계획서는 완성됐고, 투자자 미팅도 진행 중인데, 허가가 언제 날지 몰라서 모든 일정이 멈춰 있는 상황.

더 불편한 건, 검색을 해봐도 법령 조문만 나오고,

실제로 무엇을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조직은행 설립 허가의 구조,

실제로 문제가 되는 지점,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준비와 전문가 활용을 판단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칼럼을 읽어보시고 조직은행 설립 문의가 있으시다면 아래 채널을 통해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상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조직은행 설립이란 어떤건지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3조는 조직은행을 설립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 장비, 인력, 품질관리체계를 갖춘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허가 없이 설립·운영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대표 개인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는 뜻입니다.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주체는 의료기관, 인체조직 관련 사업을 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인체조직 가공처리업자, 인체조직 수입업자로 제한됩니다.

조직은행 설립 신청서류

법인 형태와 목적이 먼저 맞아야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조직은행설립 허가 신청서를 포함해,

법인설립허가증 및 정관,

시설·장비·인력 현황 자료(평면도 및 장비 위치 도면 포함),

의료관리자 면허증 사본, 품질관리체계에 관한 서류,

협력·계약 관계가 있는 경우 협약서 및 계약서 사본, 사업운영계획서입니다.

신청은 식약처 본부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가 관할하며,

허가 유효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입니다.

유효기간 만료 후 계속 운영하려면 갱신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조직은행 설립할 때, 어떤 상황에서 막히는가

서류 목록만 보면 “이 정도는 할 수 있겠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문제의 시작입니다.

시설·장비 요건부터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인체조직 전용 냉동·냉장 시설은 일반 의료기기나 상업용 냉장고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취급하는 조직 유형, 뼈·피부·양막·건 등에 따라 요구되는 보관 온도와 장비 사양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평면도 설계가 잘못되거나 장비 위치가 법 기준의 동선 요건을 벗어나면,

현장점검 단계에서 보완요청이 나옵니다.

시설 공사가 끝난 뒤 발생하는 보완요청은 재공사를 의미합니다.

인력 요건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인체조직법 제15조에 따라 의사 또는 치과의사 면허 소지자를 의료관리자로 선임해야 합니다.

내부 인력으로 충족이 안 된다면 채용이 필요한데, 채용이 늦어지면 허가 신청 자체가 밀립니다.

사업 일정을 허가 일정에 맞춰 역산해서 채용 계획을 짜야 한다는 뜻입니다.

품질관리체계와 사업운영계획서는 가장 많이 반려를 맞는 부분입니다.

비영리 원칙 준수, 분배 우선순위, 취급 조직 유형과 보관 조건,

위험관리 계획 등을 식약처 심사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법령 조문을 그대로 옮겨 쓰거나, 일반적인 사업계획서 형식으로 작성하면 심사에서 보완요청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완요청이 한 번 나올 때마다 전체 소요 기간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3년 후 갱신 시점도 처음부터 고려해야 합니다.

운영 중 시설·인력·품질관리체계 기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갱신 단계에서 행정처분 리스크가 현실화됩니다.

설립 허가를 받는 것과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실제로 인체조직 수입·가공·조직은행 운영 관련 행정처분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것은 이 차이를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맞는 선택은 무엇인가

사업 초기, 법인 유형과 조직은행 허가 신청 자격이 맞는지 아직 확인 전이라면,

지금 당장 시설 공사나 장비 구매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허가 주체 구조부터 정리하지 않으면 나머지 준비가 전부 방향을 잃습니다.

시설 설계나 장비 선정을 앞두고 있는데 어디까지가 필수인지 기준이 없다면,

투자 전에 법 기준 대비 설계 검토를 먼저 받는 것이 비용과 시간을 아끼는 순서입니다.

서류를 준비 중인데 품질관리체계나 사업운영계획서 작성이 막힌다면,

보완요청 없이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는 문서를 만들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올림 행정사합동사무소는 인체조직법 기반 조직은행 설립 허가 업무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허가 신청 서류 작성부터 시설·인력·품질관리체계 설계 자문, 식약처 보완 대응, 3년 갱신 전략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면,

먼저 우리 기관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점검해 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시작입니다.

조직은행 설립 관련 무료 상담 및 요건 점검은 올림 행정사합동사무소로 문의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행정사 최의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