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며, 사업화하는

행정사 최의란

저는 도시행정으로 가장 유명한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행정사이며,

행정사 수험생 분들을 가르치는 교수이기도 합니다.

또한 2권의 책을 집필한 저술가입니다.

업무 철학

저는 사업을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대표님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고급상품을 만들어도, 그 상품을 소비 할 시장 인프라가 없다면, 사업은 실패합니다.

또한, 의도는 좋았을지라도 법적인 제한 때문에 사업이 중단되는 일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시장 인프라가 없고 법적 제한이 있다면, 사업은 그대로 망해야만 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관점을 조금만 다르게 봐도, 문제를 해결하여 사업을 풀어나가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 시장 인프라가 부족하다면, 대표님의 상품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구매하게 만들수도 있고,

· 정부정책에 지원하여 지원금을 받을수도 있으며

· 법적 제한을 행정기관과 소통하여 풀어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행정기관의 요구 사항에 맞춰 대표님의 사업 맥락을 행정 언어로 풀어내는건 매우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국가와 대화를 하고, 비즈니스를 하려면 그에 맞는 문서로 소통해야 하기에 행정사가 필요하고,  이 업무는 제가 제일 잘하는 일입니다.

대표님의 사업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낼 수 있는 행정사와 함께하세요.

책임감과 전문성

사업을 할 때, 필요에 따라 국가와 도시를 선택하는건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대표님의 사업이 입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대표님께 가장 적합한 사업 환경과 조건을 찾을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대표님이 어떤 행정사와 함께 하고 싶은지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대표님은 앞으로 하루 이틀 뒤면, 행정 처분을 받아 사업 전체가 중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포기해야 할지, 아니면 뒤집을 수 있는지 속이 타들어갑니다.

이 처분에 따라 인생이 바뀔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 대표님은 어떤 행정사가 곁에 있길 원할까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행정사로서의 책임감이고 전문성이라 생각합니다.

​ 대표님의 사업 맥락을 풀어줄 수 있는 행정사를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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